* 참고하시면 좋아요 :)

 

수험(수능) 영어, 기본 vs 실전.

http://handinhand17.tistory.com/147

 

수험(수능) 영어, 이해 vs 암기.

http://handinhand17.tistory.com/148

 

수험(수능) 영어, 시간 관리.

http://handinhand17.tistory.com/149

 

수험(수능) 영어, 단어 암기.

http://handinhand17.tistory.com/150

 

수험(수능)생의 기본자세, 앉아있는 시간.

http://handinhand17.tistory.com/151

 

수험(수능) 영어, 듣기 실력 향상하기.

http://handinhand17.tistory.com/154

 

수험(수능)생, 집중력 기르기.

http://handinhand17.tistory.com/174

 

 

 수험, 영어, 현실, 이상, 수능, 수능 영어

 

 

수험(수능)생은 현실을 보아야 할까요?

아니면 현실보다는 이상을 품어야 할까요?

 

물론 현실을 바탕으로 이상을 품는다는 바람직한 방향이 있기는 하지만,

양자택일의 방식을 택해본다면,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할까요?

 

현실을 아는 것도

이상을 품는 것도 모두 중요한 일입니다.

절충은 아름답지만, 애매하죠.

하지만 오늘은 뜨뜻미지근한, 절충보다는

무엇이 더 바람직한 것인지 찝어 얘기하고자 합니다.

철저히 한쪽으로 편중하여 쓰겠습니다.

절충은 개인별로 알맞게 하시길 :) - 야 ..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중학교 때는 서울대 연고대는 쉬워보였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서울권 대학은 갈 수 있어 보였다.'

'고등학교 3학년 초에는 수도권은 갈 수 있어 보였다.'

'수능 볼때쯤에는 ?  대학만 갔으면 좋겠다.'

 

과장도 있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공감이 가고 

웃지 못할 이야기죠 :)

 

생각보다 대학 입학의 문턱은 높습니다.

게다가 좁습니다.

한마디로 대학가기 참 어렵다는 얘기죠.

 

신경쓰지도 않았던 대학이,

어느 순간 정말 가고싶은 대학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 실력이 어느정도라고 해서

현재 내 실력을 기준으로 대학을 정해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 성적이 전교의 반 안에도 들지 못하는 성적이라서

서울대를 포기하나요?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그 까짓 것.

그냥 가주는 겁니다.

 

 

 

이상을 세우고, 현실을 깨부수어야

비로소 내가 원하는 것이 손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인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에는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자신의 부활동의 폐부를 막기 위해서, 선거 당선밖에는 없지만 

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없다면서, 낙담하는 남 주인공에게

 

히로인 중 한명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당연히 불가능하지, 선거에 나가질 않는다면'

'선거에 당선되고 되지 않고는, 일단 선거에 출마해야 이야기할 수 있는 문제야'

 

도전을 해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논할 수 있다는 얘기죠.

 

뭐 이런걸 봐 .. 하면서 푸풉 비웃는 미소녀 애니메이션 조차도

이런 얘기를 당연하게 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마땅히 품고 있어야할 마음가짐 이니까.

 

* 이런 애니메이션을 비웃는 것은 아니고, 저도 즐겨봅니다만 :)

  낮게보는 분들이 계셔서 그것을 기준으로 언급하였습니다.

 

 

 

왜 도전해보지 않나요?

할 수 있는데.

왜 자랄 수 있는데

자라지는 않고 움츠러드나요?

 

지금까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할 수 없는 아이는 없었습니다.

하지 않는 아이가 있었을 뿐이죠.

 

30점짜리 아이가 70점을 해냈고,

60점짜리 아이가 80점을 해냈고,

70점짜리 아이가 90점을 해냈고,

4등급 아이가 2등급을 만들어냈습니다.

 

제가 잘 가르친 것이 아닙니다.

그 아이들이 자기만의 이상을 품고,

도전했기 때문에 얻어낸 성과입니다.

 

 

 

내 성적이 평균 30인가요?

그럼 당신은 50점이 될것이고,

70점이 될 것이고, 90점 이상의 성적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내 성적이 답이 안나오나요?

답이 나오게 될 겁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상을 버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현실?

내 이상에 방해가 된다면 버리세요.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버리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만 자신을 가득 채우세요.

 

이상이 현실보다 중요하고

이상이 현실보다 강하고

이상이 현실을 깨부숩니다.

 

그걸 기억하세요 :)

 

 

 

 

하지만 .. 어떻게?

 

자, 이 글을 보고, 이상을 품었습니다.

근데 불안합니다.

왜죠?

 

왜 이상을 품었지만 불안한가요?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한겁니다.

 

이상은 그만큼의 행동력을 요구합니다.

내가 70점을 목표로 한다면 그만큼 공부를 해야된다는 것이죠.

내가 90점을 목표로 한다면 그만큼 더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

막 으아으아 하면서, 갑자기 되지도 않는 공부 해보겠다고

엄청 붙들었다가 휙 던지지 마시고,

내가 지금 얼마나 공부하는지 정확히 생각해서

그 시간에서 한시간 씩만 더 해보세요.

내가 안했다면, 한시간만

1시간 한다면, 두시간만

한 두달 익숙해지면,

또 적당히 늘려줍니다.

두시간을 더 늘려도 되고, 두 배를 더 늘려도되고,

할 수 있는만큼, 조금씩 늘리는 겁니다.

 

 

 

학년 별 Tip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 까지는

많이 꿈꿔도 됩니다.

 

하지만, 입시 요강은 고등학교 1학년 부터는 

가고싶은 학교별로 미리 훑어보는 것이 좋아요.

막상 꿈꿨었는데, 조건을 못맞추면 말짱 꽝이되니까요.

 

중학교 때는, 영어와 수학 위주로 공부하면서 책을 많이 읽어두는 것이 좋구요.

고등학교 들어가서 부터는, 주말마다 글을 조금씩 써보면 좋아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사회 현상에 대한 자기 생각을 짧게 정리하는 식으로요.

이상을 품기 위한 기본 토양이 되어줄 것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많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과 좀 타협을 해야합니다.

내 이상의 학교는 그대로 두지만,

내 현재 성적을 기준으로 짠 학교를 얼추 생각해둔 뒤에

내 이상실현을 위해서 흔들림 없이 임하면 됩니다.

 

 

 

학생 여러분, 힘을 내세요!

다음에는 '수험(수능) 영어, 기본 vs 실전'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

Posted by 고요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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