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독백. 2014. 2. 4. 03:07


안녕하세요 ~ 고요한 새벽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정말 고요한 새벽이고요 ^^


매번 버릇처럼 들어와보고는 있는데,

예전같은 열정이 많이 죽어서 

방치해놓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와서 쉬고, 누구나 와서 얘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했지만

결국에는 내가 좋아하는 IT 기기에 대한 얘기들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로 블로그를 꾸려나가고

방문자가 늘자 수익에도 욕심을 내보고

좌충우돌 실험의 연속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빴다기 보다는 블로그하는 동안에 성취감도 느껴보고, 자존감도 높이고

전반적으로는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 .. 이라고 얘기하기는 그렇고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근황을 남겨 봅니다.

많이 바빴습니다.

미래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어느 하나 제대로 잡혀있는게 없었거든요.

이제야 좀 자리를 잡았어요.


저는 상담가를 꿈꾸고 있었는데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음 .. 아니 정확히는 좀 더 많은 경험의 필요성을 느껴서

관련 대학원이 아니라 다른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7살에 대학을 졸업하고요.

아직 미필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지만

꿈을 이루겠다는 마음에 들떠있는 요즘입니다.


블로그는 활동 재개라면 재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방문자 수에 연연하기보다는

이제는 제 얘기를 적고, 나누고

방문하신 분들의 얘기도 듣고, 그렇게 교류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여전히 IT 기기에는 관심이 많아서 구매기, 사용기를 위주로 (구매할 능력이 된다면 !)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으로(?) 계속 써내려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글들을 쭉 보니 소셜 댓글은 알림이 없어서 별로 신경도 못썼더라구요 :) ..

이 시간을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신경을 못쓸거 같아요.(뭐래)

지금부터 포스팅하는 글들에는 신경을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주소는 handinhand가 들어가있는데요.

'손에 손 잡고'라는 의미입니다.

세상 살기 정말 힘들잖아요.

저는 특히나 외로움을 많이 타서요. :)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렇게 블로그를 만들었답니다.

'친구가 필요해서', '얘기할 사람이 필요해서' .. ㅎㅎ

이제는 정말 그 목적을 주로해서 활동할 예정이니

많이들 친구가 되어주세요 ㅎ


다시금 인사해보려고 해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향성  (0) 2014.03.19
PDF 어플에 대한 생각.  (0) 2014.02.21
오랫만입니다.  (0) 2014.02.04
오랫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2) 2013.05.01
블로그 활동 재개합니다.  (0) 2013.02.22
애드센스 100달러 두번째 달성. 그리고 수령기.  (4) 2012.12.29
Posted by 고요한 새벽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