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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9 HTC 7인치 태블릿 플라이어, 제대로 활용하기!


플라이어 허니컴 업데이트를 하고,

한 달하고도 얼마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HTC가 관련 사업을 접고 철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굉장히 아쉽고, 앞으로의 사후처리에 대한 걱정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고장이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

 

어쨌건,

한 달 정도 써본 후에 사용기를 올리고는 하는데,

플라이어의 경우, 평소 사용부분에서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든지, 와이파이가 잘 안잡히는 것 같다든지

여러 버그 보고가 있었습니다만,

정작 본인은 버그 발견을 잘 느끼지 못하는 중입니다.

 

다만, 펜으로 모든 인터페이스의 조작이 가능해지고,

많은 어플에의 호환이 가능해지면서

'필기'와 관련한 활용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이미 알고 계실, 3가지의 대표적인 어플들을 소개합니다.

상세 소개는 아니구요 :)

각각 어플들은 나중에 따로 어플 소개에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 플라이어 뿐만 아니라, 

갤럭시노트, 갤럭시노트 10.1, Lenovo 씽크패드에도 그대로 활용이 가능하니 

유료어플은 구매해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

 

 

 

1. ezPDF(유료)

 

 

HTC 플라이어 어플 추천 - ezPDF 메인.

 

 

안드로이드 OS의 PDF 리더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어플이죠.

문 리더 같은 어플도 있습니다만,

자유로운 주석 달기가 가능하고, PDF에 대한 광범위한 호환성을 보이는 어플입니다.

펜 이용이 가능한 플라이어에서는

PDF를 리딩하면서 그 위에 딜레이 없는 필기를 할 수 있는 제가 알기로는 유일한 어플입니다.

(이전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PDF Viewer에서는 작성시 딜레이가 있었죠.)

단점은 페이지 페이지를 넘길 때 로딩시간이 길다는 것

제 경우에는 전공서적을 공부하듯 보는지라 한페이지를 유심히 보기 때문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때의 로딩시간이 필요가 없지만,

계속 넘겨가며 보셔야 하는 분들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PDF에 관련한 필기에 대해 이정도의 커스터마이징과, PDF에 관한 광범위한 호환성

두가지를 동시에 갖춘 어플이 없다는 것은 함정 ..

 

 

 

2. Lecture notes(유료)

 

 

HTC 플라이어 어플 추천 - Lecture notes 메인.

 

 

이것도 역시 유명한 어플입니다.

필압이 지원되고, 버벅거림도 없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

펜의 굵기, 색깔, 필압 지원 여부 등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봅니다.

노트도,

색은 어떻게 할 것인지, 줄을 생성할 것인지,

민노트로 할 것인지, 줄의 너비는 얼마나 할 것인지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소문을 들어보면, 제작자도 엄청 빠른 피드백으로 유명하다더군요. :)

유료이긴 하지만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점이라면, 내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단점입니다.

선택권이 너무 많아 걱정이라고 할까요 ㅎ.. 농담같지만 저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잘만 커스터마이징 한다면, 활용도가 정말 높답니다 :)

 

예배시간에, 필기를 좀 해봤습니다.

 

Lecture notes 실제 필기1

 

Lecture notes 실제 필기2

 

Lecture notes 실제 필기3

 

 

 

 

 

 

 

3. Papyrus Beta(무료, 베타버전)

 

 

HTC 플라이어 어플 추천 - Papyrus 메인.

 

 

아직 정식버전은 나오지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정말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죠 :)

역시 필압을 지원합니다.

손터치 옵션이 있어서, 손가락을 지우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펜으로 쓰고, 손으로 지우고 :)

단점이라면, 많은 필기량이 있으면 딜레이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플라이어 CPU의 한계인가 해서, 노트 10.1 에서도 테스트 해봤는데

역시 딜레이가 있더라구요.

지우개 역시, 선 단위로 지워주기 때문에, 세밀하게 지우고 싶을 때는 활용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힘들게 커스텀할 필요 없이, 적당히 입맛에 맞게 가볍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집니다. 일단 무료잖아요 :)

저는 과외할 때, 거기에 식을 적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해서 보여주곤 했습니다.

현재 그 역할은 씽크패드에 밀리긴 했지만 ㅎ.. 이것은 여담.

 

 

 

4. 맺으며 ..

 

저는 현재 갤럭시탭 10.1의 레가토펜, HTC의 플라이어, Lenovo의 씽크패드를 사용중입니다.

덤으로 제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 인데요.

 

모두 필기가 가능하기에,

(업데이트로 논란이 되고 있는 레가토펜은 제외하고)

플라이어의 포지션이 굉장히 애매하죠.

 

제가 생각하는 노트의 최적 크기는 10.1인치 입니다.

그래서 구태여 Lenovo의 씽크패드를 구매하게 된 것이구요.

(레가토펜의 포인팅 한계)

 

하지만,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장시간 메모와 필기를 하기가 적당한 크기는 7인치입니다.

5.3인치 노트는 메모하기에도 좀 구차한 크기더라구요.

스마트폰으로써는 굉장히 큰 크기이지만,

펜도 얇고, 쓰고있자면 힘이듭니다 :)

 

그래서 급한 메모는 갤럭시노트 5.3을 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장시간 필기가 필요할 경우는 플라이어를 사용합니다.

한 곳에 정착해서 PDF 필기를 하거나 노트를 하며 공부할 때는 씽크패드를 사용하구요 :)

 

7인치가 애매한 포지션인 대신,

다르게 생각해보면, 10.1인치 크기까지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하기에

10.1인치 크기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플라이어를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플라이어의 핵심은 펜 기능이라고 생각하기에,

혹시 버그를 우려하며 허니컴을 아직 올리지 않으신 분

버그가 있더라도 올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제품 추천

 

스마트폰, 태블릿PC 추락방지! '스마트 그립', 살펴보세요 :)http://handinhand17.tistory.com/210

Posted by 고요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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